Saturday 2 February 2019

2019년 3월 개봉예정영화 ‘키아누 리브스의 레플리카(Replicas)영화 미리보기


복제인간을 소재로 한 영화는 끊임없이 지금껏 나오고 있다. 이 말은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이제 10년뒤 혹은 20년 뒤쯤에는 최소한 인간의 장기를 복제하는 정도로 돈많은 이들 사이에서는 복제인간이 활성화 될 수도 있음을 우리는 과거의 SF영화들을 통해 알 수 있다.



키아누 리브스가 이번에는 복제인간을 연구하는 과학자로 등장한 영화 레플리카(Replicas)의 주연으로 등장했다.
레플리카는 제프리 나흐마노프 감독이 제작비 3000만달러를 들여 만든 1시간47분짜리 영화로 2018년 10월 26일 멕시코에서 개봉했으며 2019년 1월 11일 미국에서 개봉한 SF 스릴러 장르의 영화로 한국에서는 2019년 3월 개봉 예정에 있다.


주연으로 키아누 리브스(윌리엄 포스터 박사 역), 앨리스 이브(윌리엄의 아내 역), 에밀리 알린 린드(윌리엄 큰딸 역), 존 오티즈, 엠제이 안소니(윌리엄 아들 역), 토마스 미들디치(윌리엄과 일하는 연구원 역) 등으로 등장하는 레플리카는 사고로 가족을 복제하게 되고 이후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다.


사랑스러운 아내와 세 아이가 있는 바이오 회사의 연구소 팀장인 신경과학자 윌리엄은 사망한 병사의 신경계 조직을 72시간 내 로봇에게 이식하는 연구를 하지만, 연구를 거듭하며 로봇이 말을 하기까지에 다다르지만 적응을 하지 못한체 실패를 거듭하게 된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가족과 주말 요트 여행을 예획하고 떠난던 윌리엄 가족은 폭우가 쏟아지는 도로를 달리 전 중 교통사로고 아내와 아이들이 모두 사망하는 사고를 당한다.
경찰에 신고하는 대신 가족들의 시신을 집으로 데려온 윌리엄은 에드워드(토마스 미들디치)에게 전화를 걸어  연구 중인 복제인간을 만들도록 도움을 요청하고 이들은 회사의 자산인 한 개당 170억달러에 해당하는 PODS 장비를 집으로 옮겨오지만 장비는 3대 뿐.
결국 윌리엄은 막내딸 조이를 제외한 가족들의 복제를 선택하고 조이의 기억을 지우기로 한다.


복제에 걸리는 시간은 17일. 이 기간동안 윌리엄은 그동안 실패를 반복했던 신경조직 이식을 완성해야만 한다. 회사를 결근해 가며 복제인간을 만들 던 윌리엄은 성공적으로 가족들을 복제하지만 신경이식의 완성을 위해 이들을 코마상태로 연구를 계속하던 윌리엄은 로봇의 실패 원인이 신경이식 후 자신의 피부와 신체가 아닌 쇠로된 몸을 보고 거부 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자신이 직접 연구에 참여 해 로봇 신체를 받아들이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더하게 된다.
가족들이 모두 제자리도 돌아온 것처럼 보이지만, 아내 마고는 자신의 기억속에서 막내 딸 조이의 기억들과 함께 황급히 지운 기억속에 주말 여행을 떠난 후 기억이 없음을 의심하게 되고, 큰 딸 역시 꿈에서 마지막 사고를 기억하게 된다.
윌리엄은 아내에게 자신이 죽은 가족들을 모두 복제했음을 털어놓고 가정이 다시 돌아가는 듯 보이지만 회사는 이 모든 사실을 알아차리고 마지막 성공한 알고리즘을 빼앗고 가족을 모두 죽이려 하자 윌리엄은 가족들과 함께 이들과 맞서 싸우게 된다.

영화의 초반은 다소 허술 하게 진행되는 부분들도 있다. 사고가 났음에도 신고를 하지 않고 시신을 모두 쉽게 옮길 수 있었던 부분이나, 싯가 170억달러 짜리 장비들을 회사에서 3대씩이나 쉽게 가져올 수 있었던 점들은 쉽게 이해 되지 않는 부분으로 시간 상 빠른 전개를 위함이었을 것이란 생각이다.


영화의 마지막은 해피엔딩으로 끝이 난다.
17일 이라는 시간 설정과 집에서 혼자 복제를 한다는 극박한 상황으로 미흡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만일 연구소에서 제대로 복제를 시행했다면, 가족들은 충분히 사고를 기억하지 못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 만큼 복제의 완벽한 구현가능성을 보여 준 영화다.
다만 영화 도중 간간히 생명윤리와 법을 거스른다는 부분을 이야기 하지만 개인의 탐욕이 회사의 탐욕이 결국에는 이러한 사회적 윤리를 충분히 무시 할 수 있다는 것도 보여 준다.
만일 이 영화를 보는 당신이 주인공이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제프리 나흐마노프 감독은 홈랜드, 시카고 파이어, 브레이브 등의 드라마 연출가로 활동해왔다. 블록버스터의 시나리오 작가로도 유명한데, 대표작으로는 지구상에 갑자기 빙하기가 닥친다는 설정의 ‘투모로우’가 있으며, 아놀드 슈왈제네거, 포레스트 휘태커가 주연을 맡았으며,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이기도 한 “라스트 스탠드”의 각본을 집필하기도 했다.
레플리카 오랜만에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영화 였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눌러 준 '좋아요'가 더 좋은 내용의 포스팅 글에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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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7 January 2019

삼성 갤럭시 S10-폴더블폰 겔럭시X 출시의 마지막이 될까?


갤럭시 S9이 출시된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부터 겔럭시 S10에 대해 논하는 걸까 싶기도 하지만, 이미 화웨이와 삼성이 폴더블폰의 출시를 공고히 하고 있는 지금, 겔럭시 S10에 대해 드러날 만큼은 드러난 상황이다.
#겔럭시S10

잘알려진 것과 같이 더욱 더 얇아진 베젤과 디스플레이 구석에 카메라 위치 등을 얼핏 보면 마치 아이폰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라 자칫 실망스럽기도 하다.
종단에는 결국 아이폰의 디자인이 왠지 모든 스마트폰 디자인의 모습일까 싶은 생각이다.
삼성의 마지막 주력은 결국 카메라 인듯 싶다.
그렇다. 작은 스마트폰의 액정크기를 키우고 베젤을 줄이고 성능을 높인들 결국 소비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에 발전이 없다면 외면당하기 쉬운 일일 것이다.
일반적인 DSLR 카메라의 가격을 생각해 볼 때 아직도 스마트폰들의 카메라는 아쉽다. 많이 아쉽다. 손맛이 없다. 그럼에도 100만원대 가격으로 매일 인터넷검색과 SNS등 만을 이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삼성 폰의 최대 단점은 역시나 애플 아이폰의 카메라 부분일 것이다. 언제봐도 애플 아이폰의 카메라는 그 어떤 스마트폰 보다도 더 선명한 화질을 고수해 왔다.


이제 삼성은 갤럭시 S10의 가장 큰 변화에 카메라를 강조했다.
삼성은 신형 1/3.4인치 아이소셀 슬림 3T3 센서를 발표했다. 삼성은 “이미지 센서의 크기가 작아 원거리 카메라 모듈의 높이도 삼성의 1/3인치 2,0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비교해 7% 정도 줄여 더 우아한 스마트폰 디자인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말은 삼성이 사진 부분에 좀더 신경을 썼다는 말일 것이다.
삼성은 아이폰 XS에 탑재된 3D 안면 인식 기술이나 오포 파인드 X에 탑재된 카메라를 숨기는 기능 같은 것을 적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아이소셀 발표는 슬로우 모션 촬영과 더 선명한 저조도 촬영, 실시간 HDR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아이소셀 센서를 이미 탑재한 S9의 카메라는 이중 조리개를 이용한 인물 사진 모드, 4K 동영상 촬영 등 카메라 부분에 주력 했음을 알 수 있다.
이말은 이미 기존의 네모난 스마트폰으로는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은 모두 접목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제 더 이상의 획기적인 디자인이나 성능의 개선은 무의미 할 수 있다.


이는 곧 출시될 폴더블폰의 마지막 단계가 아닌가 의심치 않게 만든다.
문제는 그런 폴더블폰의 장점은 무엇일까 하는 것이다.
필자의 경우, 이미 스마트폰, 8인치 태블릿, 노트북등을 사용한다.
용도는 각각에 따라 다르다. 폴더블폰이 7인치 이상이 된다고 한다면, 글세…… 한번쯤 스마트폰과 테블릿을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둘을 합칠 의향은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안드로이드 버전에서의 가장 큰 단점인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대표적 편집기인 오피스(MS Office)를 대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아쉬움을 남긴다.


처음 구글이 오픈 오피스를 접목했을 때만 해도 상당한 발전을 할것이란 생각이었지만, 결국 수년간 이것저것 써본 경과 역시 문서 편집을 해야 하는 국내외 많은 다수의 사용자들에게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그저 간단한 문서만이 가능한 수준임을 누구나 알 것이다.
몇번 언급한 적있지만, 2000년 일본 지사방문 시 ntt 도꼬모의 직원이 회사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면서 보여줬던 영상은 미래를 알 수 있었다. 작은 명함크기의 스마트폰을 펼치자 10인치 정도의 투명한 디스플레이가 되고 그것을 이용해 지금의 통화, 화상통화와 문서등을 보는 장면이었다.
이미 20년 전부터 IT 테크놀로지는 미래를 내다 봤다는 의미다. 그런데, 한가지 관과하지 못한 것들이 바로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의 접목이었을 것이다.
폴더블폰은 그 시작에 불과하다. 접는 폴더블 폰이 향후 대세가 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삼성의 겔럭시 S 시리즈에서 이제 새로운 갤럭시 X 시리즈를 예상하는 이들이 있을 만큼 시리즈로 생산될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삼성의 경우도 이제 중국의 짝퉁시대에서 개발의 시대를 거쳐 따라잡은 만큼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의식이 목젖까지 왔음을 알 것이다. 결국 얼마나 빨리 지금과 다른 디자인과 기능으로 시장을 선점하는가 하는 것이 앞으로 미래의 최소 10년에서 20년간의 스마트폰 시장의 우위를 좌우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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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4 January 2019

5G 스마트폰 구매, 언제사야 하나?

대한민국도 5G 무인자동차와 8K 영상 감상하는 등 기존의 4G LTE보다 100배는 더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고 선전을 하며 마치 뭔가 IT분야의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은 선전들을 너도 나도 앞세우고 있다.

#5G속도

홀로그램을 이용한 화상채팅은 마치 오래전 공상과학 영화에 나왔던 스타워즈를 연상케 한다.
그런데, 사실 기존의 LTE의 경우도 그랬다. 3G에 비해서는 분명 월등히 빠른 속도를 자랑했지만, 이것을 실제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속도를 측정해 보면 Download나 Upload 속도가 지역별로 차이는 있어도 분명 처음 선전했던 속도에는 미치지 못했다.



즉, 현실적으로도 선전과 다르게 우리가 체감하는 5G는 그리 빠르지 않을 것이다. 일부 시범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정지역에서 만 그 기능을 그남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란 예측이다.
때문에 5G 스마트 폰이 나온다 해서 이것을 굳이 바로 구매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전역이 5G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가정해도 제 속도가 나오지 못할 텐데, 굳이 개개인이 5G를 이용해 무엇을 하기 위해 100만원이나 하는 고가의 스마트 폰을 바꿀 것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혹자들은 5G의 스마트폰 서비스를 향후 2~3년간은 실용적이지 못할 것이란 전망을 하기도 한다.
세계 최초 상용화라는 타이틀을 걸고 KT에서 대대적인 선전을 하고 SKT나 LGU+에서도 너도 나도 5G를선전 문구에 달고 있지만, 이것을 전국 어디를 가든 체감하거나 할 수 있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4G LTE의 불편함을 느끼는 사용자도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나, 최근 정권이 바뀌면서 Data가격이많이 내려가다 보니, 비용을 아껴야 하는 층에서는 3만원대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해 인터넷을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한달에 10G로 제한되고 이후 일2G라는 제한이 있지만, 매일 고용량 고속의 게임을 즐기거나, 인터넷을 하루종일 TV를 시청하지 않는다면 하루에 한편정도의 영화를 보고 인터넷 서핑을 하는 정도는 충분하다.



5G가 제대로 서비스가 되려면 그에 따른 기반시설 또한 뒷받침되야 한다. 물론 대한민국의 작은 땅덩어리는 이러한 기반시설을 보다 빠르게 설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주었다. 때문에 그동안 그 느려터지던 2G에서 3G로 그리고 4G로 변경하기가 땅덩어리 큰 나라들에 비해 쉬웠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런 기술이 앞섰다 해도 이를 해외에 팔아먹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 이유는 바로 넓디 넓은 지역을 커버하기 위한 인프라공사 비용은 상상을 초월 했을 것이다.
사실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까지 인터넷 끈김이 거의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미국만 하더라도 지하나 지하철에서의 인터넷은 워싱턴 DC라 해도 당연히 안된다.

#Femtocell

이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예전 LGU+가 곧곧에 붙였던 접시, 일명 "펨토셀(Femtocell)"이란 장비를 부착해야 한다. 지하철 객차를 보면 객차간 연결 부분 상단에 회사별로 이러한 작은 장비들이 달려 있다. 각각의 회사 브랜드가 인쇄되어 안테나들을 세우고 부탁된 이놈이 바로 우리가 원활하게 4G를 사용하게 할 수 있었던 장비로 이 장비들 옆에 5G 펨토셀이 달려야 만 5G 서비스를 제대로 받을 수 있으니, 이렇게 까지 되려면 또 4G때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려야 만 우리가 지하철에서 흔히 선전광고에서 처럼 5G를 그남아 활용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또한, 한동안은 분명 5G 요금제가 따로 존재할 것이다. 가격은 물론 처음 4G LTE때와 같이 차별화 될 것이다.
과연 5G폰이 얼마나 많이 생산되고 출하되고 판매될지는 몰라도 나중을 위해 미리 산다? 는 의미도 말그대로 의미없는 일일 것이다.
스마트폰이 이제 진화 할 만큼 진화 했다는 생각이다. 폴더블폰을 처음 PPT로 접한 것이 2000년 일본의 ntt 도꼬모 사에서 시연한 것이었으니, 거의 18년 만에 폴더블폰의 시초격인 양면의 접히는 폰이 올해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과연 이 폰의 실용성은 얼마나 될까 싶다. 가격은 비싸겠지만, 과연 보편화된 7, 8, 10인치 테블릿들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사용될까? 하는 의문이 든다.
이는 마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노트북을 충분히 대신할 수 있다고 선전하고 믿었지만 결국 현실은 분명 노트북은 노트북대로 태블릿은 태블릿 데로 사용하는 불편함이 있다. 즉, 각각의 쓰임세가 다르다 보니 전문적인 문서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안드로이드 OS의 테블릿이나 Applie의 탭이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는 반증인 셈이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 폰의 액정만 커지는 효과의 폴더블폰이 과연 인기를 끌지는 미지수라고 본다.
결론적으로 5G 폰이나 폴더블폰이 현실에서 필요하냐를 볼 때 누군가 새로운 모델을 들고 다니며 보여주기 위한 것일 뿐 실 생활에서는 외면 당하는 모델들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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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5 January 2019

'맥지저스' 십자가에 못박힌 맥도날드 예수-세상에 이럴 수가?


예수처럼 십자가에 못박힌 맥도날드 조각상에 기독교인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일명 ‘맥지저스(McJesus)’란 이 예술 작품이 박물관에 전시된 것은 바로 “이스라엘”.

#맥지저스


이 예술작품이 알려진 이후 이스라엘에서는 이에 반발한 기독교도들의 폭력 시위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8월 이스라엘 하이파 박물관에 전시된 ‘맥지저스’ 조각상은 십자가에 못박힌 채 매달려 있는 우스꽝스러운 맥도날드 광대 ‘로널드 맥도날드’가 마치 예수의 모습을 연상하는 자세로 매달려 비난을 받고 있다.
때문에 이러한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며 폭력시위로 까지 번지고 있다. 박물관에 진입하려는 시위대와 이를 막는 경찰과의 사이에서는 화염병이 날아들고 이를 저지하려 최루탄과 섬광수류탄을 발포하는 등 점차 그 시위의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각언론들 또한 이 사실을 뉴스를 통해 보도하고 있다.


이 조각상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군사 점령과 인종차별을 비판해 온 핀란드 예술가 ‘자니 라이노넨(Jani Leinonen)’이 제작한 것으로, 사태가 악화되자 작가 ‘라이노넨’도 박물관 측에 작품을 즉시 철거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처음부터 박물관에 ‘맥지저스’를 전시할 의사가 없었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작품이 전시됐다"며, 박물관 측이 자신의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박물관 측은 ‘자니 라이노넨’의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해서, 자신들은 핀란드 미술관과 협의해 작품을 빌려온 것으로 작품 철거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되지 않는 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유대교가 절대다수인 국가지만 소수의 아랍계 기독교인들은 이 조각상이 신성모독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않고 있으며 일부 기독교 교회는 작품 철거를 요구하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사태가 점차 악화되자 이스라엘 정부도 사태 진화에 나섰다. 미리 레제브 이스라엘 문화부 장관은 "전 세계 종교인이 성스럽게 여기는 종교적 상징을 예술적 항거를 이유로 존중하지 않는 행위는 용인할 수 없다"며 박물관에 서한을 보내 조각상 철거를 촉구했다.


그럼에도 박물관 측은 ‘맥지저스(McJesus)’ 전시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박물관 측은 전시회 주제가 현대 사회에서 병적으로 추종하는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하며 기독교도의 ‘신성모독’ 주장을 반박했다. 맥도날드가 현대 자본주의의 상징이기 때문에 맥도날드 캐릭터를 썼을 뿐, 종교적 의미와는 관련이 없다며 종교적·정치적 압력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박물관 측의 입장을 확고히 했다.

이 말을 뒤집어서 생각하면 이미 핀란드에서는 이 작품이 전시된 바 있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 그럼 핀란드에서는 딱히 문제되지 않았단 말일까? 한번 알아봐야 겠다.
얼마전 ‘워마드’에서도 미친 짓을 하는 사진을 자랑스레 게시했다가 사회적 물의와 함게 거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그들은 성체의 회손은 물론 예수상을 이용해 자X를 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성체 훼손 워마드 이젠 예수상으로 자X하는 사진까지



한마디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100%의 사람들 중 사회에 적응 못하는 1% 정도 최악의 상태인 사람들일 것이다. 전세계 어느나라를 보더라도 비 정상적인 사람의 행동을 하는 것에대해서는 그것이 예술이라 할지라도 그것 자체를 창의적이라거나 예술로 합리화 하는것에 동조하지 않는다.
이번 이스라엘과 핀란드의 예술가는 사람의 작품을 보며 느낀 점은 자신의 비뚤어진 생각과 그로인해 스스로 세상의 비난을 받아가며 비참히 살아가는 인간들은 전세계 어느 곳이든 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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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4 January 2019

한국당 5.18 조사위원 권태오·이동욱·차기환 추천- 5.18단체 철회요구

14일 자유한국당이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 3명을 발표해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지난해 9월 14일 시행되어 특별법에 따라 국회의장 추천 1명, 민주당 추천 4명, 한국당 추천 3명, 바른미래당 추천 1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지난 넉달간 한유한국당은 추천을 미뤄 위원회 구성조차 되지 못한 상황에서의 자유한국당은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으로 권태오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 차기환 전 수원지방법원 판사 등 3명을 추천하기로 했지만 5·18 관련 단체들은 이들의 정치 편향성 등을 문제 삼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명단에는 "5·18은 북한군의 소행이다"라고 주장해왔던 지만원과 막판까지 거론됐던 광주 진압군 지휘부는 제외됐다.


한국당은 이들 세명의 명단을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통해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왜곡되거나 은폐된 진실을 균형되고 객관적으로 규명해 국민통합에 기여할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위원 일부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편향된 주장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한미연합군사령부 작전참모부 특수작전처장 등을 지낸 권태오 전 사무처장도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전문성이 결여됐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는 지난 1996년 한 매체에 '검증, 광주사태 관련 10대 오보와 과장'이라는 제목으로, 당시 검찰의 5·18 민주화운동 재수사 결과와 관련한 언론보도가 왜곡됐다고 주장해 5·18 관련 단체들로부터 공개 사과 요구를 받았다.
월간조선 기자 출신의 이동욱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소수의 선동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는 2013년 참깨방송에서도 ‘소수 선동가에 의해 다수 선량한 시민들이, 선동당하고 있고, 이게 광주 사태의 실제의 본질’ 이라고 주장하며 5·18 당시 거리로 나섰던 시민들도 비하했다.
이동욱은 계엄군의 중화기 사용, 탱크진압 문제는 물론 성폭행 문제에 대해서도 '과장 보도'라고 부정하며진압에 참가한 당시 공수부대 하사관과 장교들의 대답이라면서 "죽을지도 모르는 판국에 성욕이 일어나느냐"는 내용까지 적었다.


그러나, 중화기 사용과 성폭행 등은 여러 정황이 드러나 현재 수사 중이거나 사실로 확인된 내용입니다.
차기환 전 판사도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고의로 조사위 활동을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아 2017년 10월 세월호 유족들로부터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당한 바 있다.
5·18 기념재단, 5·18 민주유공자유족회 등 관련 단체는 한국당 추천 조사위원 발표 후 나경원 원내대표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한국당 원내대표실을 항의 방문했다.


특히 5·18 유족 등으로 구성된 '옛 전남도청 지킴이 어머니회 소속 7명은 나 원내대표가 문희상 국회의장과 원내대표들 간의 회동 등으로 대표실을 비우자 "나 원내대표를 만날 때까지 움직이지 않겠다"며 원내대표실 앞에서 6시간째 농성을 이어가며 "누가 검증해도 아무런 결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없으니 나 원내대표가 우리를 만나지 않는 것"이라 주장며 "남편과 자식을 잃은 설움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그들의 만행에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자유한국당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는 “5.18 재단이나 유족이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선 명단을 보시면 큰 걱정을 안 하셔도 될듯싶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관련 단체들은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 등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당은 이런저런 이유로 위원 추천을 미뤄오더니 이제 진상규명의 본질마저 훼손하려고 한다"며 조사위원 추천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당 추천 위원들은 5·18 진상을 규명하는 데 앞장서기보다 정당한 진상규명 활동을 방해하고 훼방 놓을 가능성이 농후한 인물들이며, 상식적인 역사의식을 갖추고, 진상규명의 소신과 의지가 있는 인물로 재추천하라"고 요구했다.


5·18 광주사태 나 세월호 사건등의 진상규명의 끝은 있는 걸까......세월호는 국가와 언론이 왠지 침묵모드로 들어서는 듯 조용해지고 있고, 국민들의 관심에서도 멀어져 가고 있다. 그러나, 이 순간에도 세월호의 진상을 규명하겠다 추운날씨에도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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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3 January 2019

'런닝맨' 이광수♡이선빈 열애설 공개-전소민오작교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이광수(33)와 이선빈(24)의 열애 심경을 전하며 시작했다. 이날은 런닝맨멤버들의 비밀을 한가지씩 밝히며 상금을 수령하는 미션으로 시작하며, 이광수의 열애설이 공공연히 밝혀졌다.


런닝맨 멤버들은 촬영에 앞서 이선빈과 연애 중인 이광수를 보고 "사랑꾼"이라고 놀리며 인사했다.
이광수는 "기사를 보고 가장 걱정했던 것이 '아 월요일 어떡하지'였다"며 "고맙습니다"고 부끄러워하며 심경을 밝혔고, 런닝맨 멤버들의 질문 세례에"한 명씩 물어보라"며 당황해했다.
이날 전소민은 "사랑의 오작교가 접니다"라고 말하며 "번호를 제가 알려줬다"고 고백했다.
지석진은 이광수에게 "100일에 뭐했냐"고 물었고, 이광수는 "사실 저희 둘이 그런 걸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다"고 답했다.
이광수와 이선빈 커플의 열애설은 지난 12월31일 언론 매체를 통해 알려졌으며 이광수 소속사 킹콩바이스타쉽은 이광수와 이선빈이 교제한지 5개월정도 됐다며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두사람은 2016년 9월 런닝맨에서 처음 만났다. 이선빈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현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하기도 했었다. 이선빈은 2년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티격태격하는 연애 스타일"이라며 "이광수와 잘 맞을 것 같다"며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이선빈의 발언 직후 '런닝맨'에서는 이상형으로 지목한 스타들과의 커플 레이스를 기획했고, 이선빈 이광수는 짝이 됐다. 방송 중에도 두 사람은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아 다른 멤버들의 의혹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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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2 January 2019

로또841회당첨번호확인 및 1등당첨점, 지역별 2등당첨점 확인

이번 841회차 로또 당첨번호는 5, 11, 14, 30, 33, 38번 과 보너스 번호 24번이 추첨됐다.
아마도 이번 841회가 역대 최대 2등 배출이 아닐까 싶을 만큼 2등만 88명, 1등과 합치면 총 로또 1, 2등 당첨게임수가 무려 105게임이나 되니 과연 로또라 하기엔 무리가 있고, 이제 로또645게임은 ‘누구나 한번에 100명씩이나 당첨되는 데 한번 사볼까’ 싶을 만큼 완연한 사행성으로 접어들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사행성게임 중독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것과는 달리 나눔로또에서 동행으로 사업자가 변경 된 후, 오히려 총 판매금액을 더 높이려는 꼼수는 아닐가 싶다.
1등 당첨 게임이 총17게임이다 보니 역시나 1등 당첨금은 11억원 수준이다. 스피드2000 당첨금이 10억이니 글쎄다 즉석복권과 비슷한 수준이다. 2등은 총 88게임으로 3600만원의 당첨금을 세금공제후 받게 된다.




1등 당첨점

번호
상호명
구분
소재지
1
지원물산
자동
서울 노원구 공릉동 644-12번지
2
우미6호가판점
수동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충현동) 190-21
3
전원레코드
자동
부산 북구 금곡동 57-7번지
4
천하명당복권
자동
대구 북구 읍내동 771-3번지
5
씨스페이스(범물청구점)
수동
대구 수성구 범물동 1277-11번지
6
충남상회
자동
인천 남구 숭의동 106-21번지
7
로또
수동
경기 구리시 갈매동 610-5 CU갈매에이스점
8
북문복권방
자동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311-12
9
25시슈퍼
자동
경기 시흥시 정왕동 1882-11번지 홍익프라자1층107호
10
태양복권방
수동
경기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430-37번지
11
천하명당
수동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평리 705-19
12
로또복권방분평점
자동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1258번지
13
복권판매점
수동
충남 서산시 동문동(동문2동) 797-13 미림화랑 옆 1층 상가
14
활력
수동
충남 서산시 동문동 425-6번지 버스터미널에서 새마을금고를지나 원광한의원 맞은편 1층상가(건강원)
15
오름복권
수동
경남 김해시 진례면 송정리 336-6 CU편의점 내
16
목화휴게소
자동
경남 사천시 용현면 주문리 4
17
Goodday복권전문점
자동
경남 창원시 성산구 반지동 82-16번지


2등 당청점

번호
상호명
소재지
1
GS25(역삼대홍점)
서울 강남구 역삼동 798-29번지
2
GS25(대치골드점)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6-52번지
3
행운의집
서울 강동구 천호동 406-9번지
4
우이담배가게
서울 강북구 수유동 404-31번지
5
복권방
서울 광진구 구의1동 246-70번지
6
서하네
서울 구로구 개봉동 407-15번지
7
새시대복권방
서울 금천구 시흥동(시흥제5동) 249-11
8
한아름유통
서울 도봉구 쌍문동 281-52번지
9
가판
서울 마포구 도화동 169-1번지 가든호텔정문옆가판
10
가로판매점
서울 송파구 신천동 17-2번지 성내역가판
11
로또복권
서울 양천구 신월3동 205-44번지 훼미리마트
12
가로판매점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6가 331-6번지 가판
13
복권백화점
서울 은평구 갈현동(갈현제2동) 455-20 1층
14
코코주
서울 중구 을지로6가(광희동) 18-71 1층
15
금정복권
부산 금정구 부곡동(부곡제1동) 303-5 자연애 할인마트 내
16
효원당슈퍼
부산 금정구 장전3동 417-39번지 효원당슈퍼
17
로또온천장점
부산 동래구 온천동(온천제1동) 1750-1 5호
18
천하명당복권방
(행운을주는사람들)
부산 사상구 괘법동 563-16번지
19
하프타임로또
부산 사하구 하단동(하단제1동) 624-3
20
GS25(민락중앙점)
부산 수영구 민락동 181-82



21
GS25(남항점)
부산 영도구 남항동1가 63번지
22
로또복권(성당래미안점)
대구 달서구 본리동 76-4 1층 GS25
23
복권백화점(대백.한라앞)
대구 달서구 이곡동 538-3번지
24
LA24시편의점
대구 달서구 호산동 293-2번지
25
로또세븐죽전점
대구 달서구 죽전동 269-8번지 세븐일레븐편의점 내
26
승차권판매소(서구청1호점)
대구 서구 평리동 1230-9번지
27
복권천국
인천 계양구 동양동 604-2번지
28
복권천국
인천 계양구 동양동 604-2번지
29
서창동 로또방
인천 남동구 서창동 707-1 1층 106호
30
대박천하마트
인천 부평구 갈산동 367번지
31
탑포인트부평점
인천 부평구 부평동 557-1번지 1층
32
노다지로또
인천 서구 왕길동(검단1동) 638-4 검단제이원빌딩108호
33
CU(광주우산점)
광주 광산구 우산동 1573-1번지
34
알리바이
광주 광산구 신가동 986-4번지 1층 알리바이
35
형제기획 복권시대
광주 동구 금남로5가(충장동) 166 복권시대
36
천복권방
대전 대덕구 오정동 64-25번지
37
로또25시
울산 남구 야음동 384-23번지
38
동울산일등편의점
울산 동구 전하동(전하2동) 636-9
39
현리행운복권방
경기 가평군 하면 현리 410-25
40
행신웨이팅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행신1동) 997 바로주차빌딩 102호



41
GS25(하안연서점)
경기 광명시 하안동(하안4동) 30-1
42
복권명당(광주시청점)
경기 광주시 송정동 337번지 로얄프라자 115호
43
쌍동복권방
경기 광주시 초월읍 쌍동리 253-59
44
24시슈퍼
경기 군포시 산본동(광정동) 1142-5 금화프라자102호
45
금도깨비복권전문점
경기 김포시 하성면 원산리 346-1번지
46
금곡가판
경기 남양주시 금곡동 153-1
47
향기캠프
경기 동두천시 지행동(불현동) 728-4
48
GS25(야탑프리아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514-4번지 프리아오프스텔101호
49
버스가판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3495번지
50
왕대박복권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233-16
51
복권전문점
경기 시흥시 정왕동(정왕1동) 1625-6
52
김포마트로또방
경기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본오1동) 923-2
53
로또휴게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 143-4번지 세원빌딩별관1층
54
행운복권마트
경기 포천시 신읍동 58-16번지
55
태현복권
경기 화성시 석우동(동탄1동) 31-2 101호 미니스톱
56
행복
경기 화성시 팔탄면 구장리 567-5
57
왕대박복권
강원 속초시 동명동 559-4번지
58
황금로또
강원 원주시 태장동(태장2동) 1390-16 1층
59
407억당첨가판점
강원 춘천시 중앙로2가(약사명동) 27-1 국민은행앞 가판
60
대박의터
강원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594



61
월드복권마트
충북 제천시 장락동(교동) 1028 장락주공2단지 상가101호
62
드림통신(구)굿타임24아산석정점
충남 아산시 염치읍 석정리 28-9번지
63
드림통신(구)굿타임24아산석정점
충남 아산시 염치읍 석정리 28-9번지
64
국영슈퍼
충남 아산시 온천동(온양2동) 224-3
65
태안로또복권방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454-23번지
66
영은
전북 남원시 죽항동 278
67
대흥당
전북 정읍시 시기동 431-2
68
광양복권나라(로터리)
전남 광양시 광양읍 목성리 690-14번지
69
광양복권나라(로터리)
전남 광양시 광양읍 목성리 690-14번지
70
광양복권나라(로터리)
전남 광양시 광양읍 목성리 690-14번지
71
빛가람나눔슈퍼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756-3번지 103호
72
기찬복권방
전남 영암군 영암읍 역리 269-1 1층
73
월야하나로복권
전남 함평군 월야면 월야리 463-3번지 하나로마트 내
74
로또경산미래점
경북 경산시 사동 558 1층 OK부동산내
75
CU(구미원평점)
경북 구미시 원평동 1049번지
76
이마트24구미황상점
경북 구미시 인의동 827-19번지
77
로또복권GM24시인의점
경북 구미시 인의동 671-2번지 GM편의점 내
78
복권명당도량2호점
경북 구미시 도량동 792-210번지
79
코리아25옥계점
경북 구미시 옥계동 635-2번지
80
천하명당
경북 상주시 남성동 84-37번지
81
복권일번지
경북 상주시 성동동 202-2번지
82
구담쌀슈퍼
경북 안동시 용상동 1179-67번지
83
삼구오케이마트로또판매점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467-1 23호 OK할인마트
84
위드미(진양호점)
경남 진주시 평거동 660-28 1층 위드미편의점 내
85
두배로 로또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화천리 329번지 미니스톱편의점
86
한아름복권
경남 창원시 의창구 서상동(의창동) 688-7 CU편의점 내
87
제주대림점
제주 제주시 연동 1495-1
88
GS25(노형대림점)
제주 제주시 노형동 2511-5 성림미래안아파트1층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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